9. 고체가 녹으면 원자가 사라질까?
이 챕터에서 배우는 것
- 고체·액체·기체의 차이가 입자의 '운동 방식' 차이임을 설명한다.
- 상태가 변해도 입자 자체(수와 종류)는 변하지 않음을 안다.
- 온도가 입자 운동 에너지를 결정함을 이해한다.
얼음 → 물 → 수증기, 무엇이 바뀌는 걸까?
얼음이 녹아 물이 되고, 끓이면 수증기가 됩니다. 겉보기엔 완전히 다른 물질처럼 보이지만 — 입자는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면?
아래 상자 속 입자들을 확대해 봅시다. 온도를 올렸을 때 입자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게 이 챕터의 목표입니다.
먼저 예상해 보세요
얼음(고체)이 물(액체)이 될 때 입자들은 어떻게 될까요?
입자 현미경
🎯 온도 슬라이더를 천천히 올려 보세요. 0°C와 100°C를 지날 때 입자들의 움직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고 도감을 채우세요.
입자 현미경
🎯 온도 슬라이더를 천천히 올려 보세요. 0°C와 100°C를 지날 때 입자들의 움직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고 도감을 채우세요.
발견 도감
0 / 4 발견
같은 입자, 다른 춤
고체에서는 입자들이 제자리에서 진동만 합니다 — 모양과 부피가 일정한 이유입니다.
액체에서는 입자들이 서로 미끄러지듯 움직입니다 — 그래서 흐르고 모양이 그릇을 따르지만 부피는 비슷하게 유지됩니다.
기체에서는 입자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닙니다 — 어떤 공간이든 가득 채우는 이유입니다.
입자의 수와 종류는 세 상태 모두 완전히 같습니다. 바뀐 건 오직 '어떻게 움직이는가'뿐입니다.
상태 변화가 사는 세상
드라이아이스가 기체로 바로 변하는 승화, 겨울철 입김이 보이는 응결, 냉장고 냉매의 상태 변화 — 전부 입자 운동의 변화입니다.
물의 세 상태가 지구 어디에나 공존하는 건 물이 특별해서가 아니라, 지구 온도 범위가 세 상태 경계를 오가기 때문입니다.
도전: 경계 온도 맞추기
🎯 슬라이더를 0°C 근처에서 아주 천천히 움직여 입자들이 '미끄러지기 시작하는' 순간을 찾아 보세요. -5°C와 5°C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나요?
도전: 경계 온도 맞추기
🎯 슬라이더를 0°C 근처에서 아주 천천히 움직여 입자들이 '미끄러지기 시작하는' 순간을 찾아 보세요. -5°C와 5°C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나요?
발견 도감
0 / 4 발견
확인 퀴즈
얼음이 물로 녹을 때 입자는 어떻게 되나요?
기체 상태에서 입자의 움직임은?
온도가 올라가면 입자들은 어떻게 될까요?
입자는 변하지 않고 움직임만 변한다는 걸 봤습니다. 다음엔 '녹는다'는 게 입자 수준에서 무슨 뜻인지 — 농도와 용해를 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