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. 진한 용액과 묽은 용액
이 챕터에서 배우는 것
- 농도가 '용매에 녹아 있는 용질의 비율'임을 안다.
- 소금이 물 100mL에 최대 36g까지 녹는 용해도의 의미를 이해한다.
- 물을 더하면 농도가 낮아지고, 용질을 더하면 올라감을 관찰한다.
소금물은 얼마나 짤 수 있을까?
소금을 한 스푼 넣으면 싱겁고, 다섯 스푼 넣으면 짭니다. 그런데 열 스푼을 넣으면 열 배 짤까요?
컵에 물을 담고 소금을 넣어 봅시다 — 어느 순간부터 소금이 더 이상 녹지 않는 경계가 있습니다.
먼저 예상해 보세요
물 200mL에 소금을 계속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?
용액 실험대
🎯 소금 스푼과 물 양을 바꿔 보세요. 비커 속 입자(녹은 소금)와 바닥의 소금 더미를 보고, '포화'가 언제 되는지 찾아 보세요.
용액 실험대
🎯 소금 스푼과 물 양을 바꿔 보세요. 비커 속 입자(녹은 소금)와 바닥의 소금 더미를 보고, '포화'가 언제 되는지 찾아 보세요.
발견 도감
0 / 3 발견
물에도 자리가 있다
물 분자 사이에는 소금 입자가 들어갈 '자리'가 있습니다. 이 자리가 다 차면 — 물 100mL당 약 36g — 더는 녹지 않고 바닥에 가라앉습니다. 이 한계가 용해도입니다.
농도는 물에 얼마나 진하게 녹아 있는지를 나타냅니다. 같은 소금이라도 물이 적으면 진하고, 많으면 묽습니다.
그래서 짠 소금물을 묽게 하려면 물을 더하면 되고, 포화된 용액은 더 녹여도 농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.
농도가 사는 세상
시럽 약 '몇 mL', 스포츠음료의 전해질 농도, 바닷물의 염분 3.5%, 설탕물을 졸여 만드는 시럽 — 전부 농도입니다.
사해에서 몸이 둥둥 뜨는 이유도 소금이 엄청나게 녹아 있어 물의 밀도가 높기 때문입니다.
도전: 정확히 포화 만들기
🎯 물 200mL에서 소금을 조절해 '딱 포화'(바닥에 소금이 막 쌓이기 시작하는 지점)를 찾아 보세요. 그때 농도는 얼마인가요?
도전: 정확히 포화 만들기
🎯 물 200mL에서 소금을 조절해 '딱 포화'(바닥에 소금이 막 쌓이기 시작하는 지점)를 찾아 보세요. 그때 농도는 얼마인가요?
발견 도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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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인 퀴즈
소금을 더 넣어도 녹지 않고 바닥에 쌓이는 용액은?
같은 소금 30g을 물 100mL와 300mL에 각각 녹이면 농도는?
물 200mL에는 소금이 최대 몇 g까지 녹을까요? (용해도: 물 100mL당 36g)
용액의 진하기를 수로 나타내는 법을 알았습니다. 다음엔 원자 수를 맞추는 퍼즐 — 화학 반응식입니다.